경기 가평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대(스카이 타워)가 착공 4년 만에 10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군은 전망대 개장으로 새로운 볼거리가 조성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10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날 서태원 군수, 최춘식 국회의원,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면 목동 근린공원에서 '목동근린공원 전망대 준공식'을 개최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목동근린공원 전망대는 높이30m, 지름18m의 타워형으로 경관조명 335개가 설치돼 농촌 시가지는 물론 멋진 야경까지 감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