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를 통해 해외직구로 들어온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들이 언더밸류뿐만 아니라 '밀수죄' 혐의를 받아 몰수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IT 커뮤니티 사용자 사이에선 언더밸류에 따른 관부가세 등만 내면, 제품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알리의 '배송 약속 안내'에 따르면, 발송 뒤 30일 내 소비자가 제품을 받지 못했다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에 소비자들은 관부가세만 내면 공짜로 CPU가 생기게 됐다며, 해당 CPU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