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1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가 오라버니라 부르는 분 있다” 천하람 개혁신당 당선인(비례대표)이 '박영선 국무총리 및 양정철 비서실장 기용설'을 검토한 용산 대통령실 측근이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천 당선인의 주장을 두고, 장윤선 정치전문 기자는 "대통령실 안에 김 여사가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분이 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2024.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