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1 NCT 드림 재민, 반려묘 산책 논란... "고양이 학대" vs "과도한 참견" 그룹 NCT 드림의 멤버 재민이 최근 자신의 반려묘를 산책시키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용 하네스를 착용한 채 철쭉 앞에 앉아있는 반려묘 사진을 게시했으며, 같은 날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루나(반려묘명)가 요새 산책도 한다. 유일하게 산책할 수 있는 게 루나"라고 언급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고양이 산책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산책이 어렵고, 야외를 자신의 영역으로 인식해 산책이 가능해지더라도 놀라면 하네스를 벗어버리고 도망가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설명했다... 2024.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