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로코 장인’ 배우 최다니엘과 함께 역사‧자연‧문화가 어우러져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서울 강동구를 찾는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날 최다니엘은 “기적 같은 아이라는 의미에서 생긴 이름이 ‘다니엘’이다”라며 자신의 독특한 네 글자 이름에 얽힌 비화를 밝힌다. 이어 “학생 시절 출석부에서 네 글자 이름이 눈에 띄는 바람에 애로사항도 많았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어 최다니엘이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실제 ‘빵점’ 짜리 받아쓰기 공책 실물을 공개한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받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