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1 김흥국 제작 영화 목련이 필 때면 김흥국은 올 3월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첫 번째 영화 ‘목련이 필 때면’(감독 윤희성) 준비에 돌입했다.‘목련이 필 때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앞서 지난달 16일 강원도 정선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영화는 지난주 서울 상암에서 조연 배우 오디션까지 마무리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김흥국은 12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자료 영상은 대부분 확보했고 재연 영상 확보를 위해 4시간 동안 오디션을 봤다. 뮤지컬, 연극배우를 포함해 많은 분이 지원했다”고 말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어 “참여한 모두에게 작은 배역이라도 나눠줄 계획”.. 2024.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