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안정환과 일일 일꾼들이 잡아온 해산물로 셰프 레이먼킴이 특별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먼저 레이먼킴 셰프는 생선을 이용해 '소금 무덤 생선구이'를 만듭니다. 이 요리는 보통 오븐에서 조리하지만, 레이먼킴 셰프는 무인도의 화덕을 활용해 오븐 요리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직접 화덕을 만든 안정환도 궁금해 할 정도로 특별한 조리법이 기대됩니다.
셔누는 웍질과 해삼 손질 등 요리 과정에 직접 참여합니다. 특히 웍을 다룰 때 그의 명품 팔근육이 돋보였다고 하는데요. 레이먼킴 셰프의 지시에 따라 메인요리인 '해산물 피데우아'를 만들고 서빙까지 하는 셔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한편, 안정환은 배고픈 일꾼들을 위해 간식으로 '칼솟타다(대파 구이)'를 만들어 줍니다. 맛본 일꾼들은 "달다", "파에서 감자 맛이 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특별한 요리들이 등장합니다. 레이먼킴 셰프의 창의적인 조리법과 셔누, 안정환 등 출연진들의 요리 참여까지, 푸짐하고 맛있는 요리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무인도에서 만든 이색적인 요리가 궁금하다면 '푹 쉬면 다행이야' 본방사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