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지큐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프리뷰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5월 13일, 지큐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화보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혜윤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이번 화보는 5월 20일 발매 예정인 지큐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혜윤, 모노톤 화보에서 빛나는 자연스러움
화보 속 김혜윤은 모노톤 배경에서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려한 색조 대신 얇고 자연스러운 화장법으로 그녀만의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블랙 드레스와 빅 사이즈 리본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김혜윤은 윙크를 한 채 미소를 지으며 트레이드마크인 오른쪽 보조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기대된다", "김혜윤이 가진 매력이 사진 한 장에 온전히 담겼다", "러블리의 인간화다", "인터뷰 얼른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터뷰에서 드러난 김혜윤의 진심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여자 주인공 임솔로서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유난히 솔이에게 마음이 갔던 순간, 온전히 몰입된 찰나를 물었더니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다"고 하며, 선재의 대사인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가 많은 울림을 주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 대사가 자신에게도 큰 힘이 되었다며, 눈 오는 날 다리 위에서 선재가 걸어올 때 숨이 멎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김혜윤의 드라마와 영화 활약
김혜윤은 지난달 8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전에도 'SKY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등에서 교복을 입고 출연해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교복 여신'으로 등극한 바 있습니다.
결론
김혜윤의 이번 지큐 코리아 화보와 인터뷰는 그녀의 진솔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팬들은 그녀의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혜윤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진심 어린 이야기를 담은 이번 화보는 5월 20일 발매될 지큐 6월호와 지큐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그녀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