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26일 인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공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의 발 앞에 4백만원대의 ALAIA(알라이아) 토드백 가방 위로 '한국 방문의 해'를 알리는 네임택이 달려 있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26일 인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공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의 발 앞에 4백만원대의 ALAIA(알라이아) 토드백 가방 위로 '한국 방문의 해'를 알리는 네임택이 달려 있다.